정보보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커뉴스]우리가 해커들의 숨은 조력자로 살아가는 방법 8 Source for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3599 [주말판] 우리가 해커들의 숨은 조력자로 살아가는 방법 8 아마 대부분의 임직원들이라면 비밀번호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메신저로 법인 카드 정보를 떠들어대지는 않을 것이다. 그 정도 보안 수칙은 지킬 줄 안다. 사업과 하나도 관련이 없는 이메일을 덥석 열고, 먼 나라의 어떤 부호가 유산을 당신께 넘겼으니 링크를 클릭하여 수억 원을 상속받으라는 것에 덜렁 속아버리는 사람도 거의 없다. www.boannews.com 소셜 미디어에 셀카 공유하는 문화...불필요한 내부 정보 전부 공개해 젊은 세대들은 사진으로 문제...조직은 인터넷 앱 설정 하지 못해 문제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아마 대부분의 임직원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